Life's
올해는 역마가 꼈나 보다..
집에 있게 두질 않네...
2개월이 4개월이 되었고..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떠나 있어야 하나..
에구..
올해는 이렇게 보내야 하나 보다..
그래도 가족이 같이 나와 있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