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베니스라고 하는 조주앙에 가봤다..
상해 터미널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차를 타고 간것 같다.
아무 정보도 없이 사진만 보고 같는데 역시 사진에 나오는
사진이 전부였다..
2시간이면 모든 관광 충분히 마치고도 남는다..
하루 종일 시간 때우느라 힘들었네....
특이 사항
- 이 동네 사람들은 더러운 강물에서 빨래하고 세수도 하고
이 물가지고 또 밥도 해먹는다...이 모든 걸 다 눈으로 목격을
했다..그래서 점심을 도저희 거기서 먹을 수가 없어..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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