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하지만은..
버리지 못하는 것들....
버려야 할때가 되면..
아쉬며 하지 말고...
깨끗이 버려야 하는데..
이젠 나한테 절혀 쓸모가 없는것들인데
무슨 미련이 이렇게 남는건지..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어지럽기만 하다..
진공 청소기로 쫙악 빨아들여서
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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